모래밭 아이들(개정판 2판)(카르페디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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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Jul 29, 2008 - 38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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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8)

저자 : 하이타니 겐지로
저자 하이타니 겐지로는 ‘어린이’와 ‘문학’을 빼고서는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가난한 어린 시절, 작가를 꿈꾸던 하이타니는 교사가 되었다. 교사 시절 만난 아이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다. 하이타니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선생님, 내 부하가 되라》라는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그가 만난 어린이’야 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문학을 이루는 한 축에 어린이가 있다면 또 다른 축에는 오키나와가 있다. 그는 형의 죽음과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떠난다. 작가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상냥함과 생명에 대한 존중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하이타니 겐지로는 1974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발표한다. 이 책은 발간과 동시에 소리 없이 전해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일본뿐 아니라 세계 아동 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하이타니 겐지로는 《태양의 아이》를 펴낸 뒤 1980년에 아와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섬이 관광지로 개발되자 1991년에 오키나와에 있는 작은 섬, 토카시키로 옮겨가서 살았다. 그리고 2006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모래밭 아이들》《우리와 안녕하려면》《로쿠베 조금만 기다려》《외톨이 동물원》 등이 있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역자 햇살과나무꾼은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나니아 연대기》《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내 친구가 마녀래요》《화요일의 두꺼비》《프린들 주세요》《학교에 간 사자》《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들》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우리나라가 보여요》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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