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의 선비들: 박 혜강 장편 소설,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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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2008 - Intellectuals - 3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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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08)

박혜강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 온 중견 소설가 박혜강은 1954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젊은 혁명가의 초상』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上下)』『운주(전5권)』『도선비기(上下)』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가 있으며, 환경 장편동화 『자전거 여행』과 창작동화 『나도 고고학자』가 있다. 제1회; 실천문학상을 수상했고,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사〉 광주전남 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 광주전남 작가회의 회장으로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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