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배 병우 빛 으로 그린 그림: 소나무, 창덕궁, 종묘, 알람브라, 제주 오름, 바다, 타히티 ,자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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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북스, 2010 - Korea (South) - 4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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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0)

저자 : 배병우
저자 배병우(裵炳雨, Bae Bien-U)는 강렬한 흑백 톤의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소나무 작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나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한 그는, 풍경사진을 찍고자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경주에서 ‘소나무’와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의 작품 속 소나무는 구불구불한 형상을 하기도 하고, 수직으로 강렬하게 뻗기도 하며, 서로 의지하듯 교차하기도 하여 특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다. 또한 이른 새벽 장엄한 안개에 휩싸인 소나무를 보노라면 성스러움과 함께 꿈틀거리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그가 주목하는 대상은 비단 소나무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바다와 산과 제주 오름 등 한국의 자연에 주목한다.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림을 그린다는 그는 사진이 한국 현대예술의 중심에 자리 잡도록 역할을 했으며, 국내는 물론 프랑스, 일본, 캐나다, 미국, 스페인, 독일 등 국외에서 많은 전시를 열었다. 2009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국내 사진작가로는 처음으로 성황리에 전시를 치렀다. 사진 찍는 법을 물어 오는 이에게 “손대신 발이 부르트도록 대상물을 찾아다닌다”라고 일러주는 그에게는 사진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우직함이 배어난다. 1981년부터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작품집으로『종묘』(1998)『청산에 살어리랏다』(2005)『Sacred Wood』(2008)『창덕궁: 배병우 사진집』(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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